2026년 확 바뀐 에코마일리지! 이제 가만히 있으면 돈 못 받습니다. 새로 도입된 '참여 신청제'와 승용차 마일리지 2월 신청 마감일(2.27)을 꼭 확인하세요. 통합 누리집 등록 방법부터 놓치기 쉬운 필수 체크리스트까지 완벽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부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가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예전처럼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마일리지가 쌓이겠거니 생각하고 계셨다면, 자칫 소중한 혜택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바로 '참여 신청제'가 도입되었다는 점인데요, 지금까지는 한 번 회원가입만 해두면 알아서 에너지 절약량을 평가해 주고 마일리지를 줬지만, 이제는 정해진 기간 내에 "나 이번에 참여할게요"라고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아무리 에너지를 아끼고 운전을 덜 해도 마일리지를 단 1원도 받을 수 없게 바뀌었답니다.
그럼 언제 신청해야 할지 궁금하실 텐데요, 먼저 집이나 상가에서 전기, 수도, 가스를 아끼는 '건물 에너지 절약' 부문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2026년 1월 5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는데, 중요한 건 6개월마다 돌아오는 본인의 평가 기간에 맞춰서 매번 직접 신청을 해주셔야 한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가입만 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평가되었지만, 이제는 내가 주도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야만 혜택을 준다는 뜻이니 1월이 되면 잊지 말고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내 평가 기간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운전자분들은 더 긴장하고 들으셔야 할 것 같아요.

'승용차 주행거리 감축' 부문은 신청 기간이 훨씬 짧고 까다로워졌거든요. 예전에는 일 년 내내 아무 때나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딱 이 기간에만 신청을 받습니다.
이 한 달 남짓한 시기를 놓치면 그해 10월까지 주행거리를 아무리 줄여도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달력에 꼭 표시해 두셔야겠죠.
이 모든 절차는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마일리지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이루어지는데요.

아직 통합 회원으로 전환하지 않으셨거나 차량 번호판 사진 같은 정보 등록이 안 되어 있다면 미리미리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점검해 두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귀찮다고 미루다가 신청 기간을 놓쳐서 1년에 최대 1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돈을 날리면 너무 아깝잖아요. 바뀐 기간 꼭 기억하셔서 내년에도 알뜰하게 혜택 챙겨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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