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불안으로 힘든 서울 청년이라면 주목! 2026년 서울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의 1차 모집 일정, 자격 요건,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KSCL95 검사부터 1:1 심층 상담(6회)까지 무료로 지원받는 꿀팁을 확인해 보세요.

서울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청년 지원 정책입니다. 2026년에는 기존 사업이 한층 고도화되어 ‘찾아가는 상담소’와 ‘핀셋 지원’ 등이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사업 개요 및 2026년 주요 변화
이 사업은 단순한 상담 제공을 넘어, 과학적 진단(검사)을 통해 청년의 마음 상태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1:1 심층 상담(기본 6회)과 후속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6년 업그레이드된 주요 내용:
- 찾아가는 마음상담소 도입:
대학이나 기업 등으로 직접 찾아가 진로 및 직장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여 시간·공간적 제약을 완화했습니다. - 주요 고민별 ‘핀셋 지원’:
위기, 진로, 관계, 일상 회복 등 청년의 구체적인 고민 유형에 따라 전문기관 연계나 심화 교육을 매칭하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 패스트트랙 확대: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기관(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 등)을 확대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소득 수준이나 직업과 관계없이 심리 지원이 필요한 서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연령: 만 19세 ~ 39세 (1986년생~2007년생).
- 특례: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1983년생)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 거주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여야 합니다.
- 제한 대상: 2026년도에 이미 이 사업에 참여했거나, 타 기관의 심리상담 사업(예: 복지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에 중복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됩니다.

지원 내용 및 진행 절차
선정된 청년은 다음과 같은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를 받게 됩니다.
- 과학적 진단 검사 (필수):
- 온라인으로 간이정신진단검사(KSCL95)와 기질·성격검사(TCI)를 실시합니다.
- 주의: KSCL95 검사를 기한 내 완료하지 않으면 참여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자동 취소됩니다.
- 유형 분류:
-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상태를 일반군, 도움군, 잠재임상군, 임상군으로 분류합니다.
- 1:1 맞춤형 상담:
- 전문 심리상담사(청년상담파트너)와 매칭되어 기본 6회(회당 50분)의 상담을 무료로 받습니다.
- 상담은 원칙적으로 주 1회 진행됩니다.
- 사후 관리:
- 상담 종료 후, 결과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집단상담, 마음특강 등)이나 의료기관 연계(임상군 해당 시)를 지원합니다.
신청 방법 및 일정
- 신청 채널:
서울시 청년 통합 플랫폼인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별도 제출 서류 없음). - 모집 일정:
연간 총 4회 모집 예정이며, 2026년 1차 모집은 1월 26일(월) 오전 10시 ~ 1월 29일(목)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 선정 방식:
모집 인원(회차당 약 2,500명) 초과 시 신청순(선착순) 및 직전 연도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주의사항 (패널티 규정)
상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엄격한 노쇼(No-Show) 규정이 적용됩니다.
- 당일 취소 2회 시:
상담이 자동 종결되며, 해당 연도에는 재참여가 불가능합니다. - 연락 두절:
상담사 배정 후 7일 이상 연락이 되지 않으면 참여가 취소됩니다. - 비밀 보장: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나, 자해·타해 위험이 있는 위기 상황에서는 예외적으로 관련 기관에 정보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유사 사업과의 비교 (vs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울시 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구 심리상담 바우처)'은 다른 제도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 구분 |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복지부) |
|---|---|---|
| 대상 |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 전 국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호소자) |
| 비용 | 전액 무료 (소득 무관), |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발생 (0~30%), |
| 횟수 | 기본 6회 (최대 10회) | 총 8회 |
| 신청 |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선착순) |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
| 특징 | 청년 특화, 과학적 검사 기반 유형 분류 | 바우처 형태, 상담사 등급(1급/2급) 선택 가능 |
요약하자면,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비용 부담이 없고 별도의 증빙 서류(진단서 등)가 필요 없는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쟁이 치열하여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므로 모집 기간에 맞춰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줄이는 법, 몰라서 손해 보지 마세요
월세 계약 시 복비가 왜 이렇게 비싼지 고민되셨죠? 중개수수료 계산법부터 협상 팁, 현금영수증과 환불 방법까지 쉽게 정리했습니다.
www.moveti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