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요즘 가게 문 여는 게 무서울 정도로 경기가 어렵다는 말 많이 하시죠? 고금리에 내수 부진까지 겹쳐서 정말 버티기 힘든 시기인데, 마침 숨통을 좀 트여줄 만한 굵직한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지원 소식이 있어서 얼른 정리해 왔어요.

일단 가장 큰 소식은 대구에서 들려왔어요. 대구시가 지역 중소기업이랑 소상공인 기 좀 살리겠다고 무려 1조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풀었거든요.
단순히 대출만 해주는 게 아니라, 사장님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대출 이자의 1.3%에서 최대 2.2%를 1년 동안 시에서 대신 내준다고 해요. 1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이나 시중 은행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대구 계신 분들은 서두르셔야겠어요.

부산도 가만히 있지 않았는데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이자 지원 폭을 기존보다 늘려서 최대 2.0%~2.5%까지 지원해준다고 하니 부산 사장님들도 꼭 확인해보세요.
다른 지역에서도 알짜배기 혜택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전남 강진군에서는 장사가 안돼서 월세 내기 벅찬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240만 원까지 임대료를 지원하고요, 몸 챙길 틈도 없이 일하시는 경남 하동군 사장님들에게는 건강검진비 20만 원을 지원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어요.
전북 지역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2천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제도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광주에 계신 분들, 특히 사정상 어쩔 수 없이 가게 문을 닫으신 분들도 귀 기울이셔야 해요.
광주 민생회복지원금은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코로나나 경기 침체로 매출이 줄었거나 이미 폐업 신고를 마친 분들까지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거든요. 보통 폐업하면 지원이 끊기기 마련인데 이번엔 기회가 열려 있으니 꼭 신청하세요.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건 딱 하나예요. 이런 정책자금이나 지원금은 '고민하는 순간' 끝나요. 대부분 예산이 정해져 있어서 선착순으로 마감되거나 예산이 소진되면 바로 문을 닫아버리거든요.
오늘 바로 우리 지역 시청이나 군청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셔서 '나도 해당되는지' 딱 한 번만 물어보세요. 그 전화 한 통이 몇백만 원의 혜택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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