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초연금 수급 기준인 월 247만 원 소득인정액의 정확한 의미와 계산법을 명쾌하게 정리했습니다. 단순 월급과 다른 재산 환산 기준, 단독 및 부부 가구별 수령액 차이까지 포함해 헷갈리는 자격 조건을 바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초연금] 혼자 살면 월 247만 원 이하면 다 받나요?](https://blog.kakaocdn.net/dna/S6asy/dJMcacod5e0/AAAAAAAAAAAAAAAAAAAAAOR7ESJEGncs27MtCMmHfNSF89PBIt2Uvci_hGbt97Xj/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98715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rq3SCwSn6iGWWs3Yzvxu%2FeDwVDg%3D)
혹시 뉴스에서 "기초연금 기준이 올랐다"는 이야기 들으셨나요?
특히 "혼자 사는 어르신은 월 247만 원 이하면 받는다"는 기사를 보고 '어? 나도 해당되나?' 하며 계산기를 두드려 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나라에서 주는 혜택은 하나라도 더 챙겨야 하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정부가 말하는 '월 247만 원'이 단순히 통장에 찍히는 연금이나 월급만 말하는 걸까요? 혹시 집이 있어도 받을 수 있을까요?
1. 2026년, 문턱이 꽤 낮아졌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선정기준액이 작년보다 꽤 많이 올랐거든요.
- 배우자가 없는 어르신(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 부부 어르신(부부가구): 월 소득인정액 395만 2천 원 이하
작년(2025년)에는 단독가구 기준이 228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247만 원으로 올랐으니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입니다. 부부가구 역시 기준이 더 넉넉해졌고요.
2. 핵심은 '소득인정액', 월급만 보는 게 아닙니다

"나는 한 달에 버는 돈이 100만 원도 안 되는데, 왜 탈락했지?"
많은 분이 가장 억울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정부가 말하는 '247만 원'은 단순히 매달 들어오는 수입(월급, 연금 등)만 따지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기준은 '소득인정액'입니다. 이 용어가 참 어려운데요, 쉽게 풀면 이런 공식입니다.
내 월 소득 + (재산을 월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 = 소득인정액
즉, ①근로소득이나 연금소득뿐만 아니라
②살고 계신 집, 예금, 자동차 같은 재산까지 복잡한 계산식을 통해 소득으로 칩니다.
그래서 월 수입은 적어도 비싼 아파트를 가지고 계시거나 거액의 예금이 있다면 기준을 넘겨 탈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입이 꽤 있어도 재산이 거의 없다면 선정될 수도 있는 것이죠. "247만 원 이하"라는 말은 이 모든 것을 합친 숫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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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럴 땐 받고, 저럴 땐 못 받습니다
실생활에서 가장 헷갈리는 상황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 "자식들이랑 같이 사는데 단독가구가 아니지 않나요?" (X)
아닙니다. 기초연금에서 말하는 '단독가구'는 독거노인을 뜻하는 게 아니라 '배우자가 없는지'를 따지는 겁니다. 자녀와 함께 살아도 배우자가 안 계시면 단독가구 기준(247만 원)을 적용받습니다.
- "선정되면 무조건 35만 원 다 나오나요?" (△)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2026년 기준 최대 지급액은 349,360원입니다. 하지만
소득인정액이 기준선(247만 원)에 간당간당하게 걸쳐 있거나,
부부가 둘 다 받으시는 경우(20% 감액),
혹은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은 경우에는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작년에 아깝게 떨어졌는데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O)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선정 기준 금액이 작년보다 올랐기 때문에, 작년에 탈락하셨더라도 올해는 대상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고민보다 신청이 빠릅니다
정리하자면, 2026년에는 배우자가 없으시면 소득인정액 247만 원, 있으시면 395만 2천 원 이하일 때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 "내 재산을 어떻게 일일이 계산해?"라며 머리 아파하고 계신가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에 가서 신청해보세요. 복잡한 소득과 재산 계산은 담당 공무원과 시스템이 정확하게 해줍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기준이 오른 올해 꼭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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