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2월 3일 배달전용(15% 선할인)부터 자치구별 발행 시간표, 새로 도입된 '찜페이' 활용법까지 총정리했습니다. 체감 혜택 최대 28%를 놓치지 않으려면 구매 전 필독하세요.
이번 발행의 핵심은 '배달'과 '매장' 두 가지 트랙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딱 두 갈래 길만 있다고 보시면 돼요. 서울시가 설 명절 물가 부담을 덜어주려고 총 3,073억 원어치를 준비했는데, 내가 어디에 쓸 건지에 따라 고르는 게 다릅니다.

- 배달을 자주 시킨다면: '배달전용 상품권' (할인율이 무려 15%나 됩니다)
- 동네 가게나 학원을 이용한다면: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기본 5% 할인입니다)
이렇게 용도가 딱 나뉘어 있으니, 내 소비 패턴에 맞는 걸 먼저 찜해두세요.
날짜와 시간은 스마트폰 캘린더에 바로 저장해두세요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이죠. 종류별로 날짜가 아예 다르니까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1. 배달전용 상품권 (15% 할인)
- 언제? 2월 3일(화) 오전 10시 딱 한 번 열립니다.
- 어디서? 서울 22개 구에서 쓸 수 있는데, 강남·서초·송파 같은 주요 지역은 물론이고 마포, 용산, 성동 등 대부분 지역이 포함돼요. (총 250억 원 규모라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2.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5% 할인)
이건 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 동안 나눠서 열려요. 내가 사는 구가 언제 열리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 2월 4일(수): 성북구(오전 9시)를 시작으로 노원구(오후 6시)까지 순차적으로.
- 2월 5일(목): 용산구(오전 9시)부터 서대문구(오후 6시)까지.
- 2월 6일(금): 금천구(오전 9시)부터 동대문구(오후 4시)까지.
(정확한 시간표는 서울페이 앱에서 미리 봐두시는 게 좋아요.)
할인율, 단순히 15%가 아니라 '체감 28%'까지 나옵니다
이 부분이 진짜 꿀팁인데요, 단순히 "15% 싸게 산다"고만 생각하면 손해입니다. 혜택을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훨씬 커지거든요.
상황 예시: 25,000원짜리 치킨을 시킬 때
- 기본 할인: 상품권을 살 때 이미 15% 할인을 받아서 샀죠? (3,750원 이득)
- 페이백: 결제하고 나면 결제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또 돌려줍니다. (1,250원 적립)
- 추가 쿠폰: 2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면 2,000원 쿠폰도 줍니다.
이렇게 다 합치면 총 7,000원 정도의 혜택을 보는 셈이라, 실제로는 약 28% 싸게 먹는 효과가 납니다. 다만, 페이백은 바로 깎아주는 게 아니라 다음 달 20일에 들어오니까 "나중에 들어오는 적금" 정도로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일반 자치구 상품권도 기본 5% 할인이지만, 성북·강서·구로·금천·강남구 같은 곳은 5% 페이백을 더 해준다고 하니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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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페이' 기능을 쓰면 클릭 전쟁에서 유리합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기능인데, 이게 사실상 '치트키'나 다름없습니다. 상품권 살 때 결제 오류 나서 튕겨본 적 있으시죠?
- 어떤 기능인가요?
발행 시간에 내 통장에 돈이 없거나 카드 결제가 버벅거려도, 일단 '찜(예약)'을 해놓을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쓰나요?
일단 물량부터 확보해 놓고, 최대 60일 안에만 결제하면 내 것이 됩니다. - 이럴 때 좋아요:
중요한 회의 중이거나 이동 중이라 결제 인증하기 힘들 때, 일단 '찜' 버튼만 눌러두면 성공이니까 심리적으로 훨씬 여유로워지겠죠?
네이버페이로도 살 수 있는데, '이건' 조심하세요
결제할 때 네이버페이(Npay) 많이 쓰시죠? 이번에도 네이버페이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 가능: 네이버페이에 미리 충전해 둔 '포인트/머니' 잔액
- 불가능: 네이버페이에 등록해 둔 '신용카드' 간편결제
그러니까 "어? 나 네이버페이에 카드 등록돼 있으니까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낭패를 볼 수 있어요. 미리 현금을 충전해 둔 '머니' 상태여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환불이랑 한도, 모르고 사면 나중에 골치 아파요
욕심내서 많이 샀다가 다 못 쓰면 아깝잖아요. 몇 가지 규칙만 체크해두세요.
- 얼마나 살 수 있나?
배달전용은 한 달에 20만 원, 자치구용은 50만 원까지 살 수 있습니다. - 환불은?
안 쓰고 그대로 두면 전액 취소 가능합니다. 쓰다가 남은 돈은 현금으로 샀으면 60% 이상 썼을 때 환불되지만, 신용카드로 샀으면 잔액 환불이나 선물하기가 안 됩니다. - 팁:
선물하거나 나중에 현금화할 계획이 있다면 카드가 아니라 계좌이체 방식으로 사는 게 훨씬 유연합니다.

설날은 2월 중순인데 왜 벌써 파는 걸까요?
"설맞이 상품권이라면서 왜 설날보다 2주나 빨리 팔지?" 싶으실 수 있어요. 2026년 설날은 2월 17일이니까요. 이건 서울시가 "명절 준비를 미리미리 하라"는 뜻으로 정책을 짠 것 같아요. 날짜 잘못 본 거 아니니까, 2월 초에 미리 사두고 설 연휴 때 요긴하게 쓰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뭐부터 하면 되나요?
복잡한 거 다 잊고, 이 순서대로만 움직이세요.
- 지금 바로 '서울Pay+' 앱에 접속해서 로그인이 잘 되는지 확인하세요.
- 결제 수단(계좌나 카드)이 제대로 등록되어 있는지 미리 보세요.
- 2월 3일 오전 10시(배달), 2월 4~6일 오전 9시(자치구) 알람을 맞춰두세요.
- 당일에 접속자가 몰려서 결제가 안 될 것 같으면, 당황하지 말고 '찜페이'로 일단 잡아두세요.
이번 서울사랑상품권은 2/3 배달전용(15% 할인), 2/4~6 자치구용(5% 할인)으로 나뉩니다. '찜페이'로 선점 후 결제하는 방식을 적극 활용하시고, 신용카드 구매 시 환불·선물이 제한되니 가급적 현금 충전 구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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